[뉴스핌=노희준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16일 국내 최초로 은행 지점과 동일한 환경에서 체험을 통한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청소년금융교육센터 광화문캠퍼스’를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금융교육센터 광화문캠퍼스’는 서울 중구의 한국금융사박물관 2층에 있다.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금융거래를 은행, 카드, 보험, 증권, 시장 등 5개 세부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눠 각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서진원 은행장을 비롯한 신한은행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아이들에게 교육용 적금 통장을 만들어주고 예금과 적금 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보험 및 주식, 소비활동 체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진원 은행장은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건전한 경제관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향후 광화문 캠퍼스에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 등 대상을 세분화해 이론과 실습을 통한 체험위주의 단계별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