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11일부터 영화 ‘미스터고’를 유료로 서비스한다고 이날 밝혔다. ‘미스터고’는 4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다운로드하거나 스트리밍 방식으로 볼 수 있다.
영화 ‘미스터고’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15세 매니저 웨이웨이(서교)가 한국 프로야구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허영만 화백의 ‘제7구단’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주목을 받았다.
‘미스터고’는 특히 풀 3D로 탄생시킨 링링의 정교함이 영화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 서교가 한국을 찾았고 시구도 선보이는 등 마케팅에도 공을 들였다. 성동일과 김강우, 김희원, 김정태 등 배우들이 출연한 ‘미스터고’는 지난 7월 국내에서 개봉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