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우결4'에 배우 이소연과 함께 커플로 합류한 피아니스트 윤한이 재벌설에 해명했다.
윤한은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첫 인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정준영-정유미 커플과, 기존의 손나은-태민 커플 중 손나은, 선혜윤, 박창훈 PD가 함께 했다.
이날 윤한은 항간에 불거진 재벌설에 관해 "제가 돈이 많은 건 아니고 저희 부모님과 할아버지의 일이다"라고 일축했다.
실제로 윤한은 버클리음악대학에서 영화음악작곡학을 전공하고, 현재 상명대학교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다. 예능 출연 이전부터 그는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키, 재력과 학벌을 겸비한 '엄친아' 캐릭터로 주목 받았다.

이날 윤한은 커플로 출연하게 된 이소연의 매력을 설명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원래 현모양처 스타일의 여자에게 주로 받는 쪽을 좋아했다"면서도 "이 사람을 만났을 때 해 주고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여성스럽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느낌이 있다. 신기하고 매력적이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 적령기 여성 대표인 이소연과 이들이 가장 꿈꾸는 '모든 조건을 갖춘 남자' 윤한이 첫 출연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는 오는 14일 오후 5시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