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LG화학의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약 6주간 가동을 중단키로 했다. 이는 지난 7월 가동을 시작한지 약 2개월만이다.
LG화학에 따르면 이번 공장 가동 중단은 미국 환경보호청(EPA)가 배터리에 사용되는 화학물질 등록 여부 확인 등의 조사로 인한 것이다.
EPA가 등록된 화학물질의 위험성 등을 조사하는 동안 등록에서 누락된 물질 등이 있을 만약의 가능성을 대비해 공장가동을 약 6주간 멈추기로 한 것.
LG화학 관계자는 "제품생산에 사용되는 특정물질의 등록여부 확인 등 제반절차를 밟기위해 자발적으로 일시 중단했다"며 "6주후 곧바로 정상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GM에 납품되는 전기차 볼트의 배터리는 국내에서 생산 물량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