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LG전자가 G시리즈 첫 태블릿PC인 ‘LG G Pad 8.3’의 출고가격을 50만원대로 책정할 예정이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다음달 국내에 출시하는 'G패드8.3'의 출고가격을 50만원대에서 책정하기로 하고 세부적인 조율을 하고있다. LG전자 고위관계자는 "출고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50만원대에서 내부 조율중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독일에서 열린 'IFA2013'에서 취재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부스투어에서 이성진 LG전자 부장(MC 상품기획담당)은 'G패드8.3'의 출고 가격에 대해 "프리미엄으로 예상되는 가격보다는 조금 낮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G패드8.3'은 LG전자가 1년 반만에 내놓은 태블릿PC다. G패드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과 8인치대 태블릿에서 처음 선보인 풀HD 디스플레이,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이어주는 ‘Q페어’ 기능을 비롯해 LG G2가 호평을 받고 있는 ‘노크온’, ‘태스크 슬라이더’ 등 직관적인 사용자경험(UX) 등이 탑재돼 있다. 이중 LG전자측이 가장 강조하는 기능은 'Q패어'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의 높은 기술력을 통해 차별화된 기능들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전자는 다음달 한국을 시작으로 연내 북미 유럽 중남미 아시아 독립국가연합(CIS) 아프리카 등 30개국에 연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