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태광그룹 계열 국내 최대 케이블방송사(MSO)인 티브로드는 추석연휴를 맞아 특집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했다고 9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방송권역 내에 다문화가정이 많은 만큼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채널을 통해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본다.

다음날인 19일 오후 3시 30분에는 ‘손을 잡아요’ 추석특집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교실’이 방송된다.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문화사절단으로 전국의 초중고를 찾아가는 사회적 그룹인 ‘천안 모이세’는 이주여성들이 꿈을 이루고 우리 사회 소통의 주역이 되기를 꿈꾼다. 자국의 문화 사절단을 꿈꾸며 차별하는 것이 아닌 다양성을 인정받기 위해 그들의 문화를 알리고 각국의 홍보대사로 활약하는 이주여성 어머니들의 당당함을 안방에 전한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8일자에는 D-30을 맞게 되는 제94회 인천 전국체육대회의 붐 업을 위한 특집 기획이 방송된다. 이달 18일과 19일에는 티브로드 서울방송권역뉴스에서, 20일에서 22일까지는 티브로드 경인방송권역에서 전국 체전의 준비 상황과 숨어있는 유망주 등을 집중 보도할 예정이다.
태광그룹 계열 MPP(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 티캐스트는 SCREEN, cineF, CH view, FOXlife, FX에서 긴 추석 연휴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티캐스트 계열의 영화채널 SCREEN(스크린)은 추석을 맞아 TV 최초로 방송되는 화제작들과 2013년 상반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표작을 엮어 ‘추석 필수 관람영화’ 특집을 마련했다.
여성영화채널 cineF(씨네프)는 가족 구성원들을 위한 맞춤 영화들을 이달 18일과 20일, 22일 오후 8시와 오후 10시 요일별로 2편씩 연이어 방송하고 르포채널 CH view(채널 뷰)는 지난 7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당시, 신종 사기 수법인 피싱 컨슈머의 실태를 밀착 취재해 호평을 받은 ‘나쁜 짓의 진실’을 오는 20일 오후 11시에 정규방송으로 첫 선을 보인다.
여성라이프스타일 채널 FOXlife는 독특한 기획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FOXlife는 ‘남편을 바꿀 수 없다면 채널을 바꿔라’ 라는 주제로 ‘옆집 남자’ 특집을 마련해 다양한 유형의 훈남들이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매일 낮 12시에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매일 같은 시간대에 동일한 컨셉의 프로그램들을 방송하는 ‘FX 추석열차’를 특별 편성한다. 남성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마술, 파워, 느와르, 액션 총 4가지 컨셉으로 꾸며진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