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NH농협은행이 차기 통합복권사업 수탁은행으로 선정됐다.
농협은행이 참여한 나눔로또 컨소시엄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주관한 '차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지난 3일 조달청과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농협은행이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은 올해 12월 2일부터 향후 5년간 복권 당첨금 지급 및 자금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차기 복권수탁사업자는 온라인복권(로또)과 인쇄·전자복권으로 구분돼 있던 연간 3조원 규모의 국내 복권시장을 통합해 운영·관리한다.
농협은행은 현재 온라인복권의 자금관리 및 당첨금지급 업무와 연금복권520 등 인쇄복권의 당첨금지급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탁은행 선정으로 농협은행의 공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