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4일 일본증시는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가 ISM제조업 지수 강세에 힘입어 상승마감 했지만 시리아 전쟁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투자심리가 꺾이고 유가가 상승한 것이 지수에 부담을 준 모습이다.
오전 9시 8분 현재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대비 79.26엔, 0.57% 떨어진 1만 3899.18엔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는 5.87포인트, 0.51% 하락한 1143.31에 거래 중이다.
엔화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폭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04% 오른 99.60엔을, 유로/엔은 0.05% 상승한 131.18엔에 호가되고 있다.
간밤 미 의회 지도부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시리아 군사개입에 지지의 뜻을 보이면서 전쟁 우려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공화당의 존 베이너 미 하원의장은 시리아 공격계획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히면서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을 반드시 응징해야하며 이는 미국밖에 실행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도 앞서 시리아 군사개입 결의안이 다음 주 초 열릴 의회에서 통과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군사개입 실행을 자신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