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SK텔레콤은 추석을 앞두고 자사가 지원하고 있는 중곡제일시장과 인천 신기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추석을 맞아 중곡 제일시장에서 전통시장 만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중곡제일시장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동 버스를 이용해 단말 A/S 및 상담, 휴대폰 및 태블릿PC 활용 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인천 신기시장에서도 시장 매출 향상을 위해 다양한 DB 마케팅 및 연계 마케팅을 시행한다.
SK텔레콤은 기존에 지원한 소상공인 경영지원 솔루션인 마이샵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확보한 약 2500명의 단골고객 DB를 활용해 ▲신용카드/현금영수증 이용 이벤트 ▲선착순 특가 세일 ▲점포별 대표상품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SK와이번스와 연계해 인천 문학구장 홈 경기에 신기시장 구매 고객을 초청하고 야구장입장권, 야구용품 등을 선물하는 한편 OK캐시백을 활용해 온누리상품권을 할인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신기시장의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연계 마케팅을 실시한다.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더불어 SK텔레콤은 자사가 보유한 빅데이터 관련 역량을 마케팅에 접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정보제공에 동의한 고객들의 니즈(Needs)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중곡제일시장에서는 추석을 맞아 시장 상품권을 10%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발송하고 신기시장에서는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쿠폰을 발송하는 타겟 마케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방문 고객 증대 효과와 함께 전통시장이 타겟 마케팅과 같은 인텔리전트 마케팅 역량을 갖춰 한차원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김정수 SK텔레콤 CSR실장은 "SK텔레콤이 전통시장을 꾸준히 지원을 해온 결과 실제 매출이 증대되고 전통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문화가 조성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이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전통시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시장 활성화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