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초반 소폭 상승하고 있다.
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5분 현재 1만 3418.27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29.41엔, 0.22%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 역시 전 거래일보다 0.21% 오른 1108.42엔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약세로 마감했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에 대한 군사 개입을 사실상 보류했다는 소식에 위험 회피 심리가 다소 약해지고 있다.
또한 중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1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시장에 안도감을 부여하고 있다.
외환시장의 달러/엔 환율 역시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자동차 등 주요 수출주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앞서 발표된 2분기 일본 기업의 설비투자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지만 2분기째 이어진 위축세를 벗어났다는 관측에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