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과거 노출 연기, 지성과 찍은 베드신…"이렇게 과감할 수가"

기사입력 : 2013년08월29일 19:32

최종수정 : 2013년08월29일 19:32

신소율 과거 노출 연기 [사진=영화 '나의PS파트너' 스틸컷]

신소율 과거 노출 연기, 지성과 찍은 베드신…"이렇게 과감할 수가"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신소율의 과거 노출신이 온라인상을 달구고 있다.

신소율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베드신을 찍을 땐 이왕 찍기로 한 거니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찍는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에 신소율이 노출 연기를 선보인 영화 '나의 PS파트너' 속 장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극중 신소율은 현승(지성)의 옛 연인으로 등장해 베드신을 펼쳤다.

특히 그는 과감한 노출은 물론, 상의를 탈의한 채로 "기타 대신 날 연주해봐"라고 도발을 하기도 한다. 왜소한 듯 하지만 당시 공개됐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관심사가 됐다.

신소율 과거 노출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신소율 과거 베드신, 몸매가 자신있을 만 하네" "신소율 귀엽게 생겼는데 의외의 면이 있네" "이 영화에 나왔었구나"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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