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엔시티 프리미엄 한식당 ‘다담’이 오는 30일 칠레 1세대 국보급 와인을 만날 수 있는 ‘쿠지노 마쿨 와인 페어링 디너’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식과 다양한 주류 페어링을 준비하는 다담이 지난해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과 진행한 페어링 디너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행사다.
이번 ‘쿠지노 마쿨 와인 페어링 디너’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쿠지노 마쿨과 어울리는 우리 전통 한식 메뉴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다담 정재덕 헤드셰프와 김정민 소믈리에가 한식과 와인의 마리아주를 고려한 특별 코스를 고안했다.
특별 코스는 식전먹거리, 삼계죽과 물김치, 세가지 전채, 삼색 전유화, 콩나물 냉채, 된장숙성 닭구이와 명이나물, 양념 장어구이, 꽃등심 구이, 바싹 비빔밥, 단호박 식혜 총 10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담의 구이 메뉴 전용 존인 그릴존에서 진행돼 참가자들이 메인 요리인 꽃등심 구이를 최상의 맛으로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식당 다담의 김정민 소믈리에는 “쿠지노 마쿨은 와인 애호가들에게 잘 알려진 칠레의 1세대인 국보급 와이너리로, 2004년 칠레 APEC 때 칠레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에게 쿠지노 마쿨의 ‘로타’를 선물한 것으로도 유명하다”며 “이번 와인 페어링 디너를 통해 칠레 전통 와인과 한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최상의 마리아주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