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골드만삭스와 JP모간 등 미국 대형 은행 6곳에 대해 등급 강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무디스는 성명을 통해 미국 대형은행인 골드만삭스와 JP모간 체이스, 모간스탠리, 웰스파고를 등급 강등 검토 대상에 올렸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이들 은행의 재정여건이 악화됐을 때 금융개혁법안 등 정책 변화에 따라 정부 지원이 약해질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의 로버트 영 이사는 "지난해 도드 프랭크 법안에 따라 대형 은행들을 관리하기 위한 틀을 구축하는데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무디스는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씨티그룹의 등급 역시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등급을 강등 혹은 상향 조정할지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