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주군의 태양'이 '투윅스'를 압도하며 1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16.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이나 2위인 MBC '투윅스'가 기록한 8.1%의 두배에 달한다.
이날 '주군의 태양'에서는 이태공실(공효진) 주변에 큰 사고가 일어나지만 주중원(소지섭)이 그를 구해냈다. 주중원은 사고현장에서 태공실을 안아주며 "방공호 왔어, 숨어"라고 솔직한 감정을 표현,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투윅스'는 탈주한 장태산(이준기)이 우연찮게 산모의 출산을 돕게 되는 장면을 그렸다. 그는 아이를 낳는 엄마를 보며 8년 전 가혹하게 떠나야 했던 인혜(박하선)과 그가 낳은 딸을 떠올렸다.
한편 '주군의 태양', '투윅스'와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 중인 KBS2 '칼과 꽃'은 5.7%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