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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조정, 9월 변동장세 오기 전에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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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코 "불확실성 산재, 변동성 높아지기 전에 대비"

[뉴스핌=우동환 기자] 핌코의 모하메드 엘 에리언 최고경영자(CEO)가 투자자들에게 투자전략 상의 포지션 조정을 위해 9월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이 서두르는 것이 낫다고 조언했다. 산재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변동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란 관측 때문이다.

21일(현지시각) 엘 에리언 CEO는 파이낸셜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미국과 유럽, 일본, 중동에서 발생할 이벤트로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면서 앞으로 몇 개월간 시장은 변동성에 휘말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반적으로 8월은 휴가 시즌으로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유동성도 고르지 못하다는 점에서 포지션을 조정하기에는 좋지 않은 시기라고 평가된다. 하지만 올해는 9월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출처: 국제금융센터
엘 에리언은 앞으로 다가올 불확실성이 즐비하다면서, 먼저 오는 9월 연준이 정책회의에서 자산매입 축소에 나설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면서 그 규모가 얼마나 될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백악관이 연준의 차기 의장을 누구로 결정하지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예산 문제로 미국 정가의 갈등도 고조될 수 있어 우려된다는 것.

여기에 9월 독일 총선에서 메르켈 총리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럽 정책 당국자들이 직면한 지역별 문제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설명이다.

게다가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개혁 의지가 꺾일 가능성 때문에 이미 일본 증시와 엔화의 변동성이 높아졌고, 최근 신흥시장의 혼란에다 시리아와 이집트 등 중동의 정국 혼란 역시 불확실성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국제금융센터(원장 김익주)는 국제금융시장 이슈로 ▲미 양적완화 축소 ▲선진국 경기 ▲신흥국 경기 ▲유럽 정치불안 ▲일본 소비세 인상 ▲미 부채한도 협상 ▲중동 불안 등 7개로 요약하고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특히 9월에 예상되는 잠재적 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센터는 블랙록이 "변동성이 있는 9월"이라고 전망하면서 대비를 요구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매우 혼란스러운 달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는 한편 IFR과 같은 매체는 "금융시장이 9월 폭풍을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고 소개했다.

※출처: 국제금융센터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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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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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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