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경영 지배구조 문제로 파란을 일으킨 JC페니가 20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치솟았다.
헤지펀드 매니저 카일 바스가 JC페니의 경영 정상화에 베팅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들어올렸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기업 턴어라운드 투자에 집중하는 바스는 JC페니의 지속적인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2주 사이 선순위 채권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이후 30% 이상 주가 하락을 기록한 JC페니는 바스의 투자 소식에 이날 장중 6% 가까이 급등했다.
한편 행동주의 투자자로 널리 알려진 빌 애크먼 퍼싱 스퀘어 캐피탈 매니지먼트 대표는 최근 JC페니의 이사직에서 사퇴했다.
그는 지난 4월 경영 일선에 복귀한 마이크 울먼 최고경영자의 사퇴를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이사진과 커다란 갈등을 빚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