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복합 미래기술 잡지 '테크 앤 비욘드'는 지난 5월 창간호에서 "올해 후지산이 폭발할 경우, 그 시기는 8월16일에서 30일 사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해당 매체는 "근지점과 원지점이 벌어지거나 가장 가까운 상태가 되면 대형 지진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는 그 시기가 8월16일에서 30일 사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테크 앤 비욘드는 "땅 밑을 알 수는 없다"며 "후지산이 폭발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언론들은 19일 후지산과 30㎞ 거리의 도쿄 인근 관광지에서 하루 15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 후지산의 진입로가 무너지고 후지산 인근의 미세 먼지 급증 등 후지산 이상 징후에 대해 보도했다.
이같은 후지산 이상 징후로 일본 열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2004년 보고서에서 후지산 화산이 폭발할 경우 약 2조5000억 엔(약 28조8485억 원)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