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단장 박동현)이 건국대학교 병원과 함께 가정 환경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던 지역 어린이의 안과 치료를 위한 의료비 전액 후원에 나섰다.
지난 18일과 19일 서울 광진구 자원봉사센터(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추천 받은 어린이 환자 2명을 대상으로 ‘사시 교정 수술’이 진행됐다.

‘사시 교정 수술’은 흔히 두 눈의 시선이 한 곳을 응시하지 못하고, 한쪽 눈이 안쪽으로 모이거나 바깥쪽으로 벌어지는 어린이 주요 안과 질환 중 하나로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
현재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어린이들은 수술 경과가 좋아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건국대학교 병원과 연계하여 입원부터 치료, 퇴원까지 필요한 병원비 전액을 지원했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박동현 단장은 “이번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젊어질 아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다”며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