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일본 후지산 이상 징후가 포착 되면서 306년 만에 분화 폭발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8일 일본 사쿠라지마 쇼와 하구에서 폭발 전 분화가 일어나면서 일본 전역에 화산 공포가 확산 된 가운데 후지산에서 이상 징후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일본 후지산(해발 3776m) 분화 폭발 가능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본 언론들도 지난 19일 시즈오카현 북동부와 야마나시현 남부에 걸쳐 있는 후지산 인근에 미세 먼지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호수 수위가 낮아지는 등 후지산이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수도권 인근에 위치한 후지산이 폭발하면 어마어마한 피해가 예상된다. 사상자와 정전, 단수 피해뿐 아니라 도교 도심에 2~10cm의 화산재가 싸여 모든 교통 수단 이용에 어려움이 생긴다.
일본 기상청은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과 관련해 대규모 분화의 전조는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들어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는 후지산이 마지막으로 폭발한 것은 1707년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