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17일부터 서초사옥 딜라이트에서 ‘삼성 스마트TV 한 여름 밤의 영화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90일간의 영화제’ 프로모션은 2013년 삼성 스마트TV에서 리모컨에 음성으로 “무료영화 뭐 있어?”라고 묻기만 하면 매주 6편씩의 무료영화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실제로 이번 영화제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2013년 스마트TV 이용자 수가 전월보다 약 68%가 증가했으며, 전체 앱 이용 역시 약 59%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7일 열린 첫 번째 영화제에는 많은 관람 신청자들이 찾아와 삼성전자 딜라이트 2층에 마련된 디시어터를 가득 메웠다.
삼성 딜라이트 2층에 위치한 디시어터는 넓은 스크린은 물론 삼성 홈시어터를 설치해 더욱 풍부하고 생동감있는 사운드를 선사, 영화관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참여 고객들에게는 팝콘과 콜라 등 간식거리가 함께 제공돼 실제 영화관에서 영화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영화 상영 이벤트는 현재 진행중인 무료 영화 서비스에서 실제 인기가 많았던 상영작 중심으로 선정됐으며(재생건수 기준), 17일 로맨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시작으로 24일에는 액션 스릴러 영화 ‘코드’, 31일에는 판타지 영화인 ‘백설공주’가 차례대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디시어터 앞에 삼성 스마트TV를 전시, 간단히 리모컨에 음성으로 영화를 찾는 스마트 추천 기능을 통해 현재 스마트TV 에서 진행중인 ‘삼성전자 S 데이, 스마트TV 90일간의 영화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스마트TV 한 여름 밤의 영화제’는 삼성 딜라이트 공식 페이스북(www.dlightplay.com) 및 카페(cafe.naver.com/samsungdlight)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별도 공지가 될 예정이다.
영화를 관람한 이나영(28)씨는 “로맨틱하고 달콤한 영화를 보면서 한 여름의 무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며 “스마트TV의 음성인식 기능을 직접 체험해봤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마케팅 담당자는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삼성 스마트TV가 제공하는 영화제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