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한 소개팅 돌직구 2탄 "아프가니스탄 파병 갔다오신 줄…상처받지 말라고?"
[뉴스핌=이현경 기자] 흔한 소개팅 돌직구 2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흔한 소개팅 돌직구' 2탄이 올라왔다. '흔한 소개팅 돌직구' 1탄 인기에 이은 등장이다.
공개된 '흔한 소개팅 돌직구' 2탄 게시물은 소개팅 남녀가 주고받은 휴대폰 문자 메시지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남자가 "여자 소개받으면 입으려고 아껴둔 옷인데"라고 말은 건넸다. 이에 여자는 "제가 패션 쪽에서 일하다 보니 패션에 눈이 많이 가는데,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상처받지 마세요"라고 운을 뗀 뒤 "처음에 들어오실 때 아프가니스탄 파병 갔다 방금 귀국한 줄 알았어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소개팅남에게 충격을 안겼다.
소개팅남은 "직설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다음부터 그렇게 안 입을게요"라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흔한 소개팅 돌직구 2탄을 접한 네티즌들은 "흔한 소개팅 돌직구, 돌직구 던지고 상처받지 말란 말은 뭐야" "흔한 소개팅 돌직구, 남자 속상했겠다" "흔한 소개팅 돌직구, 소개팅이 뭐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