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스마트폰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전체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전분기말 2807만명 대비 11.5% 증가한 3131만명을 기록하면서 분기중 3000만명을 돌파했다.
단, 동일인이 여러 은행에 가입한 경우 중복 합산한 결과다.
지난 2011년 2분기 608만명에서 2012년 2분기 1680만명을 기록하는 등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전체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전분기말 4113만명 대비 7.8% 증가한 4432만명으로 집계됐다.
2분기중 전체 모바일뱅킹 이용건수(금액)는 일평균 2056만건(1조393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8.6%(10.2%) 증가했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뱅킹서비스 이용건수(금액)가 2032만건(1조3523억원)으로 전분기대비 8.7%(10.4%) 증가함에 따라 전체 모바일뱅킹 이용실적의 98.8%(97.1%)를 차지했다.
한편, 6월말 현재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수는 전분기말(8940만명)대비 2.5%(+223만명) 증가한 9163만명으로 분기중 9000만명을 돌파했다.
2분기중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 이용건수(금액)는 일평균 5399만건(33조341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2%(0.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