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더존비즈온이 상반기 매출액이 640억원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17.9%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원관리(ERP) 매출은 주춤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퍼플릭 클라우드, IDC 등의 신사업 영역이 전년 대비 226% 성장했다"며 "성수기인 1분기와 비교해도 2분기 매출액이 320억원으로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는 클라우드 등 매출의 다각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퍼블릭 클라우드'iPLUS Cloud Edition' 등이 성공적으로 보급 중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향후 더존비즈온은 IT환경의 빠른 변화에 민첩히 대응하고 클라우드 등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시키는 등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