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시가총액 기준에 못미치는 우선주들의 퇴출 가능성이 높아지자 우선주들이 나란히 약세다.
13일 오전 10시 2분 현재 고려포리머우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61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아울러 한신공영우, 동방아그우, 대창우, SH에너지화학우 등도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또 아남전자우, 수산중공우, 동양철관우 등도 12~14% 내외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1일부터 우선주 퇴출제도를 적용했다. 제도 시행일로부터 30거래일 동안 시총 5억원에 미치지 못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이에 따라 최근 거래소는 우선주 16개 종목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우선주들은 90거래일 동안 시총 5억원 이상인 상태가 10일 이상 지속되고, 시총 5억원 이상인 일수가 90거래일 중 30거래일 이상이 돼야 한다. 이 두 가지 요건을 넘어서지 못하면 12월 말 상장폐지가 확정된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