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태광이 경쟁사와의 수익성 격차가 벌어져 투자의견을 단기매수(Trading Buy)로 하향 조정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3일 "2분기 태광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01억원,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5%, 4.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5.5%를 달성했다"며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대비 2.2%p 개선됐지만 경쟁사와의 격차는 오히려 12.0%p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상반기 불거진 추가작업 이슈가 1년간 주가를 짓눌렀다"며 "상반기 수주는 전년대비 6.3% 감소한 1648억원으로 해양·발전플랜트의 수주 회복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현재같은 과점 체제에서 타사 대비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해양플랜트발 고사양 제품 수주가 필요하다는게 김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하반기 기대감이 선반영된 태광 목표가를 2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