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회관(그랜드홀)에서 상반기 어려웠던 대내외적 상황을 극복하고 하반기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2013 하반기 부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임원/본부장을 포함해 중소기업회관에 모인 600여 외환은행 전국 부점장들은 2013년 상반기 성과평가 시상식 및 하반기 영업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회의 진행 중 명사 초청강연(MTN 현병택 대표이사) 및 최근 LPGA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한 박희영 프로골퍼와의 만남 등 특별 순서가 이어졌다.

특히 박희영 프로골퍼의 경우 올해 본인의 투어 성적이 좋았던 비결에 대해 “매사에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하는 욕심보다는 처한 현실에서 최선을 다해 한타 한타 집중하다보니 좋은 결과는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는 교훈을 얻었고, 또한 항상 ‘나는 잘 할 수 있다’, ‘나는 잘 하고 있다’라는 스스로의 최면을 통해 긴장감 해소, 집중력 극대화를 이룰 수 있었다”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이 이러한 교훈을 은행 영업현장에서 활용하신다면 현재 소망하시는 것보다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하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답하여 참석한 600여 전국 부점장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용로 은행장 역시 올 하반기 및 향후 은행 경영 전략에 대해 '영업력 확대를 위해 활동량을 늘려라', '기본에 충실한 정도경영을 실천하라', '활기차고 보듬어주며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가꾸어 나가자', '하나금융그룹에서 현 위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그룹내 계열사들과 협력하여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에 노력해 나가자' 등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회의 종료 후 전국 부점장들은 서울 청운동 소재 KEB·HANA 여자농구단 방문을 통해 격려금 전달 및 선수단과 2013 하반기 힘찬 도약과 선전을 다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