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8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6.50/1117.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00/1.50원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9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5.0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8.70원 대비 3.6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6.00원, 1118.5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규모 축소에 대한 우려가 시장 전반에 확산되면서 하락했다.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의 샌드라 피아날토 총재는 고용시장이 최근의 개선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면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축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6.41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335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