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진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감기’ 언론시사회에서 수애의 달리기 실력을 극찬(?) 했다.
이날 유해진은 영화 속 명장면에 대해 “두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사람들을 살처분 하는 경기장의 모습과 그 속에 있는 장혁 씨 얼굴이 기억에 남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유해진은 “또 다른 장면은 수애 씨가 박민하 양을 향해 달려가는 장면이다. 마치 (수애가) 우사인 볼트 같았다”고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마동석 역시 “나도 똑같다. 시체 더미 위에서 장혁 씨가 박민하 양을 구할 때와 수애 씨가 (박민하에게) 달려갈 때 울컥했다. 역시 육상부 출신이라 다르더라”며 수애의 달리기 실력을 추켜세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감기’는 호흡기로 감염되며 감염속도 초당 3.4명, 시간당 2000명, 발병 후 36시간 내 사망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H5N1이 발생하면서 피할 사이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혀 버린 사람들의 치열한 사투를 그렸다. 내달 15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