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국제의료기관 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JCI) 재인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인증은 미국에서 있는 국제 의료기관 평가기구인 JCI가 의료 품질과 환자 안전에 대한 심사를 거쳐 부여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010년 첫 JCI 인증을 받았다.

병원은 재심사에서 1298개 평가 항목 가운데 98%를 충족하며 재인증이 확정됐다.
JCI의 4차 인증 기준에 처음 포함된 전공의·의대생 수련 시스템(MPE)과 임상연구 프로그램(HRP) 인증도 받았다.
인증서는 오는 9월 중순 받게 될 예정이다.
황태곤 서울성모병원장은 “JCI 재인증은 국제적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샹에 병원이 적극 노력하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안전한 진료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