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6일 SK이노베이션(BBB/안정적/--)이 발행을 준비하고 있는 미 달러화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BBB’ 등급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S&P는 "SK 이노베이션의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이 안정적인 것은 양호한 정제마진에 힘입어 견조한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하고 또 향후 12개월 간 동사의 자본적 지출이 크게 증가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S&P의 전망을 근간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의 EBIDTA 대비 조정 차입금 배율이 일정기간 동안 3배를 초과할 경우 또는, 향후 12개월 간 마이너스의 잉여영업현금흐름을 기록할 경우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할 수 있다"며 "반면, 향후 12개월 간 신용도가 현재 보다 높은 신용등급에 상응하는 수준까지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동 기간 동안 회사의 신용등급이 상향조정 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