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전기전자 업종보다 경기민감주들이 상대적 우위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6일 손위창 현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실물경기 회복 모멘텀은 기타 경기민감 업종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전기전자 업종의 지수에 대한 주도력이 약화되면서 주도 업종은 다양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달 이후 전기전자 업종보다는 경기민감 업종을 중심으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같은 전기전자 업종의 부진은 국내 증시 뿐만 아니라 한국과 유사한 수출주도형 경제를 보유한 대만 증시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
손 연구원은 또한 9월 독일 총선 및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재차 기존의 출구전략 우려가 대두될 수 있으나 그 전까지는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