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룹 인피니트 엘이 소지섭 아역으로 완벽 변신하다.
엘은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인색하고 자기중심적인 쇼핑몰 사장 주중원 역을 맡은 소지섭의 아역으로 등장한다. 극중 어린 시절 겪은 의문의 사건을 겪는 주중원은 긴장감 넘치는 극 전개를 이끌 예정이다.
첫 촬영에 나선 엘은 소지섭의 깊은 눈빛을 완벽히 재현했다. 극중 어린 주중원이 의문의 존재들에 의해 납치돼 창고에 갇힌 장면에서 엘은 어두운 창고 의자에 꽁꽁 묶인 채 두려움 섞인 날카로운 표정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엘은 '주군의 태양'에서 대 선배 소지섭의 아역을 맡은 것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이내 캐릭터에 깊이 몰입, 어린 시절 소지섭이 가졌던 섬세한 감정선을 100% 표현했다. 특히 연기에 집중한 나머지 자신을 묶고 있던 줄에 손등과 팔이 가진 것도 모르고 촬영해 임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어 엘은 "선배들에게 누가될까, 첫 촬영에 앞서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소지섭 선배가 앞서 진행된 '주군의 태양' 제작발표회에서 응원의 말씀을 해주신 게 힘이 된 것 같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촬영 소감을 말했다.
한편, SBS '주군의 태양'은 인색하고 오망방자한 남자와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눈물 많은 여자의 영혼 위로 콤비플레이를 담은 로맨틱코미디 호러로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엘 소지섭 아역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엘 소지섭 아역 변신 기대할게요" "엘 소지섭 아역 변신, 아이돌의 연기 걱정 반 기대 반" "엘 소지섭 아역 변신, 주군의 태양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