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사와 약물 작용점 규명 서비스(GPScreen)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바이오니아 미국현지법인의 사업개발을 통해 체결됐다. 상대방인 A글로벌제약회사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뉴욕증시 상장기업으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170여개 국가에 약품을 판매하는 회사로 알려졌다.
GPScreen은 약물 후보물질의 인체 작용 및 독성반응 여부를 유전자 단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플랫폼 특허기술로서 바이오니아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그리고 영국 암연구소(Cancer Research UK)가 10여 년 간 공동 개발로 이뤄낸 독창적인 신약 후보물질 분석 방법이다.
바이오니아는 GPScreen을 신약 개발에 활용하면 약물 후보물질을 임상단계 이전에 효율적으로 선별하게 됨으로써 기존의 신약개발 과정을 대폭 줄여 신약개발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바이오니아가 보유한 신약개발 스크리닝 기술에 대한 기술력 검증은 물론, 신약개발의 새로운 차원을 열어나가는 본격적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