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초반 보합권에서 방향을 탐색하고 있다.
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6분 현재 1만 3695.23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26.91엔, 0.2%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0.64% 오른 1138.95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3대 메가뱅크의 2분기 실적이 56% 증가했다는 소식에 나오면서 은행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하지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97엔 후반에서 움직이는 등 엔 강세에 대한 경계심에 적극적인 매수 움직임은 나오지 않고 있다는 관측이다.
여기에 조만간 발표되는 중국의 7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 분위기도 강해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