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 CJ오쇼핑이 2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한데 이어 3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수익성이 낮은 가전제품 매출이 늘어났음에도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동기 대비 26.3% 증가한 388억원으로 예상치 384억원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가전제품 외에도 고마진 상품 의류 등 PB(자체 제작 브랜드)와 독점 브랜드 매출 비중이 기존 25%에서 27%로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3분기 영업이익도 기저효과, 취급고 성장 등으로 작년동기 대비 22.5% 신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매출 동향을 감안할 때 3분기에도 취급고는 전년동기 대비 9.4% 성장이 가능하다"며 "영업이익은 의류 등 고마진 상품 취급고가 양호한 성장 추세를 유지하고 있어 22.5% 늘어난 352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0.6% 감소해 기저효과에 따른 이익증가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