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코칭그룹 정미홍 대표는 30일 한 트위터리안과 성재기 남성연대 전 대표의 죽음을 둘러싼 설전을 벌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언급했다.
정미홍 대표는 지난 26일 마포대교에서 투신해 사망한 성재기 남성연대 전 대표에 대해 “안타깝기 짝이 없다. 노무현보다 10배 더 당당하고 깨끗한 죽음”이라고 주장했다.
정미홍 대표의 트윗은 곧바로 논란으로 이어졌다. 개인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자유지만 성재기 대표의 죽음과 관련 없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끌어들인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지적이 꼬리를 물었다. 트위터는 물론 정미홍 대표의 블로그에도 그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정미홍 대표는 지난 5월 윤창중 전 대변인 성추행 사건으로 나라가 떠들썩할 당시에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가 상위 국가인데 이런 사안이 터졌을 때 언론 대응이나 국민이 진실에 접근하는 태도가 삼류”라며 “아직 수사 중이고 경범죄로 신고된 사안인데 성폭력을 해 사람을 목 졸라 죽이기라도 한 분위기다. 광기가 아니고 뭔가”라고 주장했다 뭇매를 맞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