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렌이 지난 2분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며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광학렌즈 부품소재 전문기업인 코렌은 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41억원, 영업이익 77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달성해 전분기 대비 각각 79.9%, 803.2%, 727.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금형기술 내재화를 통한 수율 개선, 중국 및 필리핀 사업장의 생산기술 내재화, 인력 및 생산규모 증대 등에 대한 효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수 있었다는 게 코렌 측의 설명이다.
이종진 코렌 대표는 "국내외 생산설비에 대한 금형 및 생산기술 내제화를 꾸준히 진행한 결과 이와 같은 높은 수준의 수익성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현재 수준의 수익성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이미 마련한 만큼 올해 매출액 1265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의 실적 전망치에 대한 초과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자신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