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변덕쟁이 아빠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들 박수빈 군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박수빈 군은 "냉면이 먹고 싶대서 냉면집에 갔다가 설렁탕이 먹고 싶다고 하더니 나중엔 추어탕이 먹고 싶다고 할 정도로 변덕이 심하다"고 아빠의 변덕을 폭로했다.
또한 왕복 4시간 걸리는 낚시터에 갔다가 또 변덕 때문에 30분만 있다가 집으로 돌아온 적도 있다고.
박수빈 군은 "아빠에게 강하게 얘기해봤지만 그러면 아빠가 삐친다. 한 번은 삐쳐서 회사도 안 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변덕쟁이 아빠는 "흔히 다른 아빠들도 다 이렇지 않느냐"며 "하지만 내가 좀 변덕이 잦긴 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변덕쟁이 아빠 완전 웃긴다" "안녕하세요 변덕쟁이 아빠 진짜 빵터짐~" "안녕하세요 변덕쟁이 아빠 정말 고민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