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지사는 25일(현지시각)부터 28일까지 LA 다저스 야구장에서 ‘코리아 위크(한국 주간)’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이저리거 류현진·추신수 선수가 각각 소속된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맞대결이 열리는 데 맞춰 진행됐다.
관광공사는 행사 마지막 날인 28일을 ‘코리아 데이’로 정하고 한국 관광을 집중 홍보했다.

경기에 앞서 국기원 대표단의 태권도 시범과 한국관광 홍보대사인 소녀시대의 태연이 애국가를 불렀다. 류현진·추신수 선수에게는 감사패를 수여됐다.
경기를 모두 마친 후에는 류현진 선수와 소녀시대가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옥희 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지사장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를 보기 위해 구장을 찾을 5만여 관중과 한류팬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