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부산은행은 29일 원/달러 환율이 월말 공급우위 장세에 따라 다소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윤세민 부산은행 과장은 이날 일일보고서를 통해 "중공업체의 연이은 수주 소식 및 월말에 따른 공급우위 장세로 이날 환율은 다소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 거래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 양적완화 지속 전망에 전일대비 1.70원 내린 1114.40원에 출발했고, 수출 네고물량 유입과 당국의 개입 등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장 후반에 5원 내린 1111.10원에 마감했다.
그는 "30~31일 예정된 미 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며 역외환율이 약보합권에 머문 영향으로 금일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보합권 출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
다만 그는 "저점 결제수요 및 당국의 매수 개입경계감이 여전하고 대외 이벤트 앞둔 포지션 플레이 위축으로 하락폭은 제한적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윤 과장이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범위는 1107~1115원 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