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LG상사가 2분기 부진한 실적에 급락하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상사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전날대비 3000원, 8.84% 떨어진 3만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틀 연속 하락세다.
LG상사는 2분기 영업이익이 148억 3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6.5%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 1220억 2000만원으로 4.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도 101억 7200만원으로 69.9% 줄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세전이익은 지난해 3000억원의 절반 수준인 1660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부문의 사업부문에서 기대보다 부진한 이익을 기록함에 따라 향후 실적에 대한 눈높이도 낮춰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신규 광구 생산이 시작되는 시점에 투자 모멘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기존 광구의 수익개선을 기대하기 어렵고 무역영업 또한 크게 개선되기는 어렵겠지만 중장기 성장성은 높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