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5일 BS금융지주에 대해 "2분기 순이익은 918억원으로 1분기 수준 내외이나 톱라인 회복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 8000원을 유지했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월중 NIM이 2월을 저점으로 해서 소폭씩 상승하면서 2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2bp상승해 유일하게 NIM이 상승한 은행으로 판단된다"며 "따라서 이자이익도 전분기 대비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기업상시평가로 인한 영향은 미미했고 연체율도 안정되고 있고 충당금 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추산된다"며 "다만, 계절적 요인에 의해 판관비가 전분기 대비 100억원 이상 증가하면서 기대한 1000억원 이익은 보여주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금리인하에 따른 NIM의 급락으로 인해 이자이익이 감소가 불가피해 이익이 크게 증가하기는 어렵겠지만, 자회사 분발 등에 힘입어 2013년 순이익은 전년보다는 좋을 것"이라며 "올해 순이익을 3701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중은행들의 올해 이익이 두자리수 감액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는 아주 양호한 실적이라느 게 그의 판단이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