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LIG투자증권은 한섬의 하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5.1% 늘어난 47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6.1% 줄어든 1041억원, 영업이익은 12.5% 감소한 1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2013년 실적기준 PER은 10.5배 수준으로, 업종평균 11배에 비해 다소 낮은 수준이다.
LIG투자증권 서영화 애널리스트는 "2분기까지 실적 부진은 불가피할 것"이라면서도 "하반기는 확실한 기저효과와 지속적으로 런칭되는 신규 수입브랜드의 외형 확장, 그리고 신사옥 입주에 따른 임대료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연간 실적 전망치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3만5500원으로 하향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