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키움투자증권은 23일 현대백화점이 적극적인 출점 전략을 통해 정체된 매출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23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손윤경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하반기 부터 영업면적이 50% 확대된 무역센터점의 매출 기여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 김포프리미엄 아울렛, 2015년 판교복합몰 및 송도프리미엄 아울렛 등 출점이 예정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연구원은 출점은 유통업계 성장의 기초라는 점에 주목하며 현대백화점이 적극적 출점 전략으로 장기 성장성이 강화됐다는 견해를 펼쳤다.
또한 영업면적 증가에 따른 매출 호조와 높은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의 고성장이 현실화 될 경우, 영업이익 전밍치의 상향 조정 및 Valuation Premium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손 연구원은 "핸대백화점의 영업면적 확장 효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지적하고 관리매출 성장은 작년 2.0%에서 올해 4.8%, 2014년 6.3%로 개선된 이후 2015년과 2016년에는 13%로 상승을 전망했다.
분기별로는 올 3분기부터 6% 이상의 매출 성장과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 성장을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