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일본은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이 대승을 거두며 장기집권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유겸 LIG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22일 "지난 21일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이 총 242석 중 각각 115, 20석을 확보하며 여대야소 구도를 이뤘다"며 "이에 따라 2016년까지 아베 정권이 독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번 주 발표하는 월간 경제 보고서에서 경기판단에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회복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LIG투자증권은 이번 일본 참의원 선거 결과로 시장에서는 엔화 약세가 다시 한번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