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제너럴 일렉트릭(GE)의 2분기 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GE는 2분기동안 이익이 31억 3000만 달러, 주당 3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혀 전년동기의 31억 1000만 달러, 29센트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 순익은 주당 36센트로 집계돼 전년동기의 38센트보다 다소 줄었으나 시장 예상치인 35센트는 상회했다.
반면 매출액은 3.5% 감소한 351억 2000만 달러에 머물러 전망치였던 355억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다.
부문별로 에너지 시설과 항공산업을 포함한 산업사업부문의 매출은 0.8% 감소하며 251억 7000만 달러를 보였으나 순익은 2.4% 증가했다.
반면 금융부문 매출은 3.3% 줄어든 109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순익도 9.4%대 위축을 보였다.
한편 실적 발표 이후 GE는 뉴욕증시에서 전일대비 4.7% 수준의 상승을 연출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