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엽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19일 “이상엽이 최근 중국영화 ‘전임공략(원제 前任攻略)’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앞으로 국내를 넘어서 중화권에서도 활약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전임공략’은 남녀 주인공의 전 애인들이 나타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리는 도시 로맨틱 코미디다. 최근 ‘트랜스포머4’에 합류하게 된 한경과 올 2월에 개봉했던 ‘차이니즈 조디악’에 출연했던 요성동 등 쟁쟁한 중화권 스타들이 캐스팅됐다.
특히 이상엽의 이번 영화 ‘전임공략’ 출연은 중국 쪽에서 직접 러브 콜을 보내 눈길을 끈다. 이상엽의 출연작인 JTBC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를 본 감독이 이상엽을 눈여겨보고 직접 섭외 요청을 보내왔다는 후문이다.
이상엽은 극중 여자 주인공인 요성동의 전 한국인 남자 친구 박은호 역을 맡았다. 그는 매력적인 바람둥이 박은호를 통해 중국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이상엽은 오는 7월 말 영화 촬영을 마치고 귀국, 국내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