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캠프 모바일은 스마트폰 소리 꾸미기 애플리케이션 도돌팝이 영어 버전을 선보인지 2주만에 해외에서만 1만여건이 다운로드 됐다고 18일 밝혔다.
도돌팝은 현재 미국, 중국, 동남아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해외 콘텐츠 업체로부터의 제휴 문의도 있는 상황이다.
국내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국내에서는 20만 다운로드를 넘어 섰으며 최근 연예기획사들이 자사의 멀티미디어콘텐츠를 유통하기 위한 채널을 다각화하는 추세에 맞춰 도돌팝을 활용하고자 하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연예기획사 외에도, 게임사, 애니메이션 관련 업체에서도 도돌팝에 대한 문의가 증가해 캠프 모바일 측은 국내외 멀티미디어 홍보채널로 적극 이용될 수 있도록 제휴 채널을 개설했다.
송민규 브레인펍 대표는 "도돌팝은 글로벌 플랫폼형 서비스를 지향하지만 유통시킬 콘텐츠가 충분하지 않으면 제대로 운영되기 어려운 반제품이라는 한계가 있어 이용자 반응만큼 국내외 콘텐츠 제공사들의 관심이 중요한 비즈니스"라며 "K-pop, 인디밴드, 중소게임사, 앱 개발사, 영상 제작사 등 다방면의 멀티미디어콘텐츠 사업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돌팝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 우선적으로 K-pop 스타들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3~4건을 조만간 도돌팝 패키지(벨소리, 알림음, 알람음, 비디오벨)로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