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송파구 잠실동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계획을 보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용적률과 건폐율이 각각 299.99%, 25% 적용돼 최고 35층, 2876가구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건축물의 높이와 공공시설 설치계획에 대한 면밀한 검토·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를 보완해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논의한 후 재상정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도시계획위원회는 도봉구 쌍문1구역과 쌍문2구역의 재건축 지정 심의도 보류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