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최고다 이순신’ 촬영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17일 KBS 2TV ‘최고다 이순신’ 제작사 측은 지난주 38회(14일) 방송분의 촬영 비하인드 컷과 함께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 이지훈, 가원 세 사람은 코믹 포즈를 취하며 끼를 발산하고 있다. 세 사람은 서로의 얼굴에 브이라인 받침을 해주는가 하면, 독수리 삼남매를 연상케 하는 코믹 포즈를 취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 사람은 촬영 내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와 함께 공개된 또다른 사진에는 김윤서(최연아 역)와 함께 손질한 전복을 들고 밝게 웃는 아이유가 담겨 있다.
지난주 방송에는 능숙하게 전복을 손질하는 아이유(이순신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대역을 쓴 것이 아니라 아이유가 직접 전복을 손질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동네 아주머니에게 전복 손질법을 배워 대역 없이 손질 장면을 촬영했다는 아이유는, 자신이 차린 전복을 그 자리에서 폭풍흡입하기도 했다고. 조정석(신준호 역)과의 달달한 러브신이 그려졌던 민박 장면에서도 아이유가 상에 차려진 전복을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준비했던 전복이 모자라 추가로 더 준비해야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아이유는 “평소에도 전복을 정말 좋아하는데, 완도에 오니 (전복이) 무척 싱싱하고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다”고 쑥쓰러워했다.
한편 아이유, 가원, 이지훈, 김윤서가 출연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